티스토리 뷰

오픈마켓을 굳이 이용할 이유는 없는데 적립금 5%가 10만원넘게 들어와서 써먹어본다.

촌사람이라 근처에 유명한 브랜드는 없어서 멕시카나 순살후라이드 치킨 + 1.25리터 콜라 를 시켰다.


#기대





#결과




  • 치킨이 맛이 없을수도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 저것을 치킨이라 불러도 될까?
  • 치느님을 시켰지만 쓰레기가 왔다.
  • 맥너겟보다 못한녀석!!



치킨집 왈!

"본사에서 원래 이렇게 주는거다"

"한마리는 냉동닭 두마리는 냉장닭"


상식 수준에서 저걸 후라이드 치킨으로 인정해줘도 될까?


요즘시대에 이런걸 치킨이라고 팔고 있다니 ㅠ


멕시카나 검색해보니  2년 전쯤 뉴스들이 본사 갑질,  질 떨어지는 닭 공급...


노답 멕시카나  다시는 안먹는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