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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게에서 먹어보고 대충 맛좀 볼려고 대충 집어온 4가지 냉동 볶음밥입니다.
큰것도 있지만 우선 맛을보고 마음에 드는걸로 큰거 사서 비상식량 으로 냉장고에 넣어둬야겠네요 ㅋ
대충봤을때 6종류쯤 되었던거 같은데 정확히는 기억이.. 그중 만만해 보이던 300g 4가지
잘보면 얼어있는 밥알들
해물 볶음밥
새우 볶음밥
사천 볶음밥, 햄야채 볶음밥
사천은 매운맛이 조금 붕뜨는 느낌이 있다.
햄야채는 콩이 조금 거슬린다. (물에 뿔려서 맛보고 싶다)
전체적으로 먹을만한 맛인데 그나마 이중에 고르라고 한다면
해물볶음밥, 햄야채볶음밥이 조금더
큰것도 있지만 우선 맛을보고 마음에 드는걸로 큰거 사서 비상식량 으로 냉장고에 넣어둬야겠네요 ㅋ
대충봤을때 6종류쯤 되었던거 같은데 정확히는 기억이.. 그중 만만해 보이던 300g 4가지
- 사천중화 볶음밥 2,050
- 새우 볶음밥 1,750
- 해물 볶음밥 1,580
- 햄야채 볶음밥 1,600
단체사진 |
사천중화 볶음밥 |
잘보면 얼어있는 밥알들
새우 볶음밥 |
해물 볶음밥 |
햄야채 |
해물 볶음밥
냉동상태에서 양을 비교할려고 찍었지만 2% 아쉬운 느낌이.. 왼쪽은 국그릇, 오른쪽은
이건 기름이 좀 많이 넣었다. |
냉동상태로 끼얹나!? |
3~5분간 정성(?)들여 |
새우 볶음밥
햄을조금더 추가해봤다.. |
역시나 대충 끼얹고 볶아버려 |
완성!! 추가한 햄맛이 |
사천 볶음밥, 햄야채 볶음밥
사천은 매운맛이 조금 붕뜨는 느낌이 있다.
햄야채는 콩이 조금 거슬린다. (물에 뿔려서 맛보고 싶다)
전체적으로 먹을만한 맛인데 그나마 이중에 고르라고 한다면
해물볶음밥, 햄야채볶음밥이 조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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