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사람

마산 오동동에 있는 참숯 꽃 갈비 입니다.오래전에 다녀왔더니 사진이 일부 유실되어 좀 흐린 사진도 사용 했어요 ㅠ## 요약 ##사장님 친절 하심소고기 맛남돼지고기 맛남된장 맛남  숯 많고 열기가 강해서 아주 상태 좋습니다. ==== 소고기 갈비살 ? ====갈비살 쫄깃~ 숯불향 은은~아주 맛있어요. ==== 삼겹살 ==== 숯불향 베여 있는 토실토실 삼겹살  ==== 된장찌개 ==== 가격이 비싸지만 받아보면 납득이 되는 양과 비주얼맛은 된장찌게 보다는 꽃게탕에 가가워요.해장으로 마무리 되는 맛입니다.

창원 중동에 2022년 4월초에 오픈한 흥부네 화덕피자 중동점 입니다. 평일 점심특선으로 가성비 괜찮은 편이고 평균 단가는 메뉴당 1.35~1.5만원 정도 입니다. 저렴 하지는 않지만 적당한 가격으로 여인 가족과 여유 가벼운 한끼로 좋은거 같아요. * 평일점심 특선을 하면 샐러드가 무료 제공 됩니다. 피자2 (마르게리따, 고르곤졸라) 필라프 2 (상하이, 스테이크 갈릭) 파스타3 (까르보나라, 상하이해물, 마레) = 대략 10만원 샐러드, 치즈가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메뉴가 너무 많은 관계로 메뉴 사진은 제외합니다. 고르곤 졸라 피자 까르보나라 파스타 스테이크 갈릭필라프 상하이 필라프 마르게따 피자 상하이 해물 파스타 마레

창원 서상동에 있는 bibi 돈가스 입니다. 결론은 괜찮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1인 1메뉴 주문하면 그릇이 나옵니다. 비빔밥을 셀프로 담아 먹을 수 있어요. 비빔밥 맛있자나?! 안심 돈가스 나왔습니다. 스읍 주는 돈가스 너무 좋아요. 후추 조금만 더 있었으면 하는 취향이 ㅎㅎ 처음 먹어보는 안심 돈가스 인데... 당연하겠지만 소고기 안심이랑은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다음에는 등심 시켜야지;; 돈까스가 나쁘지는 않았지만 비빔밥이 심플하면서도 맛있었어요.

창원 중동 삼거리 식당입니다. 메인은 된장찌게, 김치찌게 + 고등어 구이 입니다. 옆 테이블 말로는 "여기는 된장찌게지..." 두루치기 메뉴 - 삼메뉴 3인을 시켰는데 가성비 좀 아쉬워요. 맛과 구성은 괜찮은데 가격이 왠지 아쉽네요. 1,000원만 낮면 정말 좋을꺼 같아요. 반찬 구성 전체적으로 간이 적당하고 취향이 맞아서 맛있네요. 된장찌게 3인분 약하게 단맛이 있는듯 하지만 담백한 집밥 느낌 입니다. (맛있어요) 개인 그릇 덜어서 먹어요. 두부가 큼직해서 마음에 드네요. 두루치기 3인분 파를 좋아해서 괜찮았지만 고기가 부족합니다. 맛은 기억이... 없어요 고등어구이 1인분 적당한 밥상입니다.

경남 김해 진영에 삼복밀면입니다. 근처에 생활의달인 나온 집이 있는데 국물은 괜찮은데 (한약맛이 조금 강한 스타일) 면이 일정하지 못하고 사람 많으면 가끔 아쉬움이 많아서 새로운 곳을 찾아봤습니다. 결론 - 맛 좋아요. - 양 좋아요. - 재방문 의사 있음 물 밀면 곱배기 (8500원) 육수 안에 큰 고기 한 덩어리 있어요 곱배기라고 계란 2개 주셨나봐요. 정직한 면 곱배기 곱배기를 하면 같은 그릇에 면 사리 추가만 하는곳 이 있습니다. 여기는 그릇 크기 UP 육수 UP 면 x2 계란 x2 한때 장유쪽 가야밀면에서 계속 먹던 물같은 비빔 (보통) 입니다. 물만두 인데 흔하게 볼 수 있는 대용량 물만두네요.

온마리 춘천닭갈비앤부대찌개 중동점 가끔 가서 먹는곳; 먹을만함... 닭갈비 두총각이 좀 더 맛남

창원 팔룡동에 있는 중식요리점 이화원 입니다. 여기가 야채도 많이들어가고 식사류들이 깔끔하고 소화가 잘되서 좋아요. 식사류는 다 먹고 사진은 다 찍었는데 너무 오래 안올리고 방치 했더니 누락도 있고 어떤 메뉴사진인지 모르는것도 좀 있네요. 고추잡채밥 - 개인적으로 사화 잘되고 깔끔해서 추천 합니다. 육개장 저렴하고 건더기 많고 감칠맛 좋아서 추천합니다. 먹기는 다 먹었는데 오래되고 사진만 남아서 정확하지 않은것도 있음ㅠ

김치찜, 김치찌개로 체인점까지 있는 곳이고 본점 반찬들이 엄청 맛있거나 그런곳은 아니지만 가끔 가서 먹을만 한곳 김해에서 김치찌게하면 여기나 토박이 식당 정도가 떠오르지만.. 둘다 막 엄청 맛난건 아닌데.. 그냥 가끔 가면 먹을만 하다. 삼계의 위쪽(?)에 있고 식후 체육공원 산책 한번 하면 좋습니다. 김치찜, 찌게 8500원 이고 계란말이 2000원 인데 추가는 무조건 해야함. 다만 김치찜, 찌게류가 반찬이 그리 필요하지 않다보니.. 김치찜을 주로 먹는데... 여자나 소식하고 있는 남자랑가면 건더기 남는거 없이 먹고 적당하게 배부르고 먹고 나온다. 양이 많은편은 아니고.. 성인 남성 3인 갔을때는 사리 추가 하고도 양이 부족했다. 계란말이랑 뭔가.. 사진이 많이 부족한데.. 다음에 가면 추가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