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사람

건조한 겨울건조한 사무실가습기가 필요하네요. 캐리어 가습기(+공기청정)가 10만원 중반으로 아주 저렴하게 있어서 고민 했었습니다.요녀석 개인적으로 생각해봤을때 저녀석의 문제는 에어워셔다.가습량은 엄청 좋아지지만 에어워셔를 위한 망을 1일 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흐르는 물에 헹구고 관리안하면 낭패!집에서도 귀찮아서 안할꺼 같은거데 사무실에서 과연할수 있을까?대답은 "아니오!" 그래서 찾았습니다. 세균이 날리지 않는 안전한 기화식 가습기 어쩌고 저쩌고.. 전기가 필요없는 가습기청소가 필요없는 완전편한 가습기가격은 택포 4만원대2만원짜리 팬을 달면 가습량이 증가한다는데 전기선 꼽고 하기 귀찮다.팬 설치해서 에어불어주면 이게 에어워셔 ㅋㅋ 그럼 물건사진 박스에 한글이 없다. 14개의 필터가 이있고 제품에 맞춰서 ..

사무실 한컷으로 시작 2월쯤에 구매했던 맥프레를 포스팅해본다.사실 신형 맥북 발표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당시에도 6월은 되어야 할것으로 예상을 했고 실제로 6월인 현재도 아직 미정이다. 끝물이지만 신형은 못 기다리고 결국 물건은 사고 싶을때 사는게 최고다. 맥프레 15인치 512기가 모델툴레 15인치 전용가방, 유선키보드(숫자패드 포함) 같이 구매하고 - 매직마우스1은 중고로 직접 구매했다. 오픈마켓 끝물 할인가 할인가격 250만원 + 현금처럼 쓸수있는 포인트 5%(약 12만원) 적립 몇년전 해킨을 셋팅 해본적은 있지만 정작 맥자체는 사용해본적이 없다. (캐릭터 생성 몇시간씩하고 정작 게임은 안하는 느낌!?)사용하면서 생각난거 간단하게 정리해보자 트랙패드(포스터치) 이거 만져보면 기존의 답답하던 타사 노트..

요즘 집을좀 짓고 있느라 다른곳에 생활하는데 식당과 방이 거리가 좀 되서 따뜻한 물을 보온병 담아서 사용중이다. 10년이 다 되어가는 구형 보온병을 사용하는데 용량도 작고(0.35) 한약을 담아먹었던 적이 있었는지; 약냄새가 T_T 병원에 입원할일도 있어서 깨끗하고 용량 큰 보온병이 있으면 좋겠다 싶은 적절한 타이밍에 원어데이 ㅎㅎ 대충 상품 설명은 적절한 포장수준 포카리와 크기 비교 역시 검은색이 조금 이쁜듯하다. 종이컵이랑 비교 제품 설명서 -_- 꺼내기 귀찮고 별로 위생적인 느낌이 없다. 분리가 되므로 청소하기는 쉬울듯하다. 약 2주 사용하고 떨어뜨리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볼록한 부분을 문질렀다가 벗겨졌다 ㅜㅜ 도색불량인듯;; 은색 부분은 검은색 도료가 붙어있는것을 발견... 그리고 왠지 물이 새는건..

집을 신축하느라 다른곳에 거주해야하는데 UTP 캐이블은 남아돌지만 몇달 지낼려고 덕지덕지 창문으로 선따오기는 귀찮아서 무선랜카드를 샀습니다. 롯X마트에 손톱만한 크기로 18,000원 짜리 듣보잡이 있었지만기존에 IPTIME 공유기를 여러개 사용해본결과 업데이트등 여러모로 서비스가 마음에 들어서 랜카드도 IPTIME 사봅니다.뭐 사실 크기는 좀 무식하게 큰데 크래들이 마음에 드네요. 안쓰지만 ㅠ 구입은 정품벌크 + 크래들 옵션 + 무료배송 15,800원 이다. 정작 랜카드는 뾱뾱이로 둘둘 말려있고 크래들은 자기 박스에 들어있는 모습 +_+ 우선 크래들 개봉~ 선은 1M 정도 된다. 뭐 저렴한 가격대에서 무엇을 바라겠냐 만은 가벼운 크래들 바디 무게는 아쉽다. 제품 본체 뚜껑? 이 미묘하게 조잡한 기분이 든..

늑대와 향신료. 8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하세쿠라 이스나 (학산문화사, 2008년) 상세보기 늑대와 향신료. 9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하세쿠라 이스나 (학산문화사, 2009년) 상세보기 전파적 그녀. 1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카타야마 켄타로 (학산문화사, 2007년) 상세보기 유럽의 책마을을 가다(개정판) 카테고리 여행/기행 지은이 정진국 (생각의나무, 2010년) 상세보기 늑대와 향신료 8, 9 전파적 그녀 1 유럽의 책마을을 가다 라이트노벨은 가끔 가격맞추기로 한권정도 끼워서 구매해뒀다가 다음에 볼책을 주문하고 배송되는 공백기간동안 보는편인데 이번에는 어쩌다가 보니 3권 !!! 늑향 8,9권이 에피소드가 상,하로 나누어져 있어서 같이구매 전파는 최근 애니를 봤더니 그냥 궁금해서 라이트노벨은 아직 보지..

괜찮은 게임은 한글화가 안되고 갓오브워3 이후로 플스는 봉인중에 친구와 할만한 FPS다. 발컨이지만 캠페인을 친구와 코옵을 하니 더 재미있다. 플스3 사고나서 싱글게임만 하고 지냈는데 이거 온라인도 재미있어요. 상품권 2장;;

이니스프리데이 사은품으로 받은 텀블러입니다. 지금까지 사은품으로 텀블러는 몇번 받아봤는데 그나마 쓸만하군요. (-_-)

우선은 배송 구매전에 이미 댓글에 답변도 받지 못한 배송불만글이 많더니 발송이 늦나 보다 하고 시켰더니 이런 안습이.. 3월 28일 :: 주문 4월 05일 :: 11번가 발송 확인 (송장번호 및 문자) 4월 07일 :: 배송안되서 11번가에 온라인 문의 4월 08일 :: 오전에 11번가 답변확인 (판매자와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안되서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4월 08일 :: 오후 늦게 기다려달라고 하고는 연락이 없어서 11번가에 직접 통화 (좀 짜증을 내줬어요 ㅡㅡ) 11번가 :: "판매자 연락하니까 농장에서 달걀수급이 주문을 따라오지 못해서 오늘 발송할것같다" 4월 09일 :: 물건 도착 회사에서 나눠먹고 집에와서 4개 더 먹고 >_< 맛은 좋더군요. 최근 배송(발송)지연은 자주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