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스템을 하나 셋팅했습니다. 4년전에 비싸게주고 구입한 PC지만 게임도 안하고 인터넷, 동영상, 에디터를 사용하다가 보니 4년동안 잘 써왔지만 고화질 UCC or 고화질 영상에서 재생이 끊어지길래 저렴(?)하게 셋팅했습니다. 하드디스크는 재고 없어서 기존디스크를 임시로 사용중 - 주변에는 AMD 자주 셋팅해주는 편이지만 세컨이 아닌 메인에 AMD는 처음 셋팅하네요. [쿨콰 0단계] 인터넷 + 동영상 + 에디터 주이기 때문에 내장그래픽으로 가고 쿨콰에 CPU전압만 낮춰서 사용- 프로푸스 기본전압 1.3x 정도였던거 같은데 ASUS는 전압올리는것은 되지만 낮추는것이 안되길래 소프트로 셋팅을.. 옛날 하드라서 그런가 가끔 시스템에 하드 읽느라 버벅이는것 같지만 좋군요.. ※ 싱글 -> 쿼드 바로 넘어왔..
그다지 USB 쓸일은 없는데 그냥 지름신 강림!! 우선 기존에 사용하던 IOCELL의 S4와 크기 비교 속도비교 *( 아이팟 나노 , IOCEll S4, Verbatim )* 아이팟은 SLC, IOCELL, Verbatim 은 MLC 제품별 출시일의 차이가 있으니 당연히 기술적인 차이가 있지만 SLC, MLC 의 특성에 맞게 아이팟(SLC)이 쓰기가 역시나 빠르지만 Verbatim(MLC)은 큰용량에서 오히려 더 빨르게 나오네요. (기술발전) 지금까지 속도신경안쓰고 살았지만 IOCELL 너무 구리잖아!! (지금까지 어떻게 쓰고 있었지 ㅋ)
PS2 시절부터 가끔 즐겨왔지만 최근들어 아니 정확히는 PS3 소프트부터 정발이라는 녀석들이 표지만 한글로 제목붙여서 발매하고 있으니 정말 안습이 아닐수 없다. PS2 시절에도 정발=한글화까지는 아니였지만 유명한 작품 or RPG 계통은 한글화를 해주는 샌스를 보여주다 못해 음성까지 더빙해주는 바람직한(^^) 모습을 보여줬기에 상당히 만족스러운 게임라이프를 즐길수 있었는데 그런데 !! PS3 게임들은 도대체 !! 정발이라는 이름으로 표지에 제목만 한글로 바꾸고 있다. 그나마 양심이 있는곳은 대사본 정도는 끼워주는 실정 한글화는 안하는것을 가지고 "판매량이 보장이 안되는데 비용들여서 한글화 하겠냐" 이런식의 옹호하는 분들도 보이는데 유통사 or 제작사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한글화 한제품들이 4.5~6만원..
4월 1일 ;; 마침 트레이닝복이 필요하던참에 다지인좀 구려도 싼맛에 원어데이에 나온 나이키 트레이닝복 하나 질러 봤심 배송은 하루 걸렸네 (기존 원어데이 구매 경험을 생각해보면 빨리 왔군요) 전체적으로 적당한데 이테리 별주라서 바지 기장이 좀 많이 넘치네.. (후기도 대부분 넘친다고..) 무엇보다 실밥이좀 풀려있네 (확인한곳은 3곳) 그냥 뽑아버리기에는 생긴거 봐서 전부다 뽑혀나갈꺼 같고 그냥 반품할까?? 교환해서 수선하고 입어야할려나 으음..;; 폰카라서 화질좀 구림... (디카는 베터리가 없어서 T_T) 1. 왼쪽 나이키 로고에서 30cm 정도 아래 2. 나이키 로고에서 15cm 정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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