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사람

다나와의 『PC온라인 견적함』에서 견적맞춘후 폴더에 저장하기가 안되더군요. 고개센터에 상세한 설명과 함께 접수해봤지만 수정될것 같지도 않고 되더라도 언제될지도 모르니.. 다소 무식하지만 그리스 몽키용 스크립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CJ 캐이블넷 헬로우넷 오랜만에 인터넷 속도 측정 스샷한방 !! 한달 하고도~ 보름동안 인터넷 접속이 자주 끊어져서 a/s 수차례 받고 일단 접속은 안 끊어지네요. 다운로드를 그리 많이 하는 편도 아니고, 업로드는 그냥 포기하고 살고 있으니 (할일도 없고..) 뭐 접속만 안정적이면 쓸수 있다 생각했것만 뭔가.. 웹서핑에 렉 걸리는 느낌 !! ㅋㅋ T_T 촌동내 자택이라 선택권이 얼마없는데 악덕 KT로 옮겨볼까.. 회사 KT회선 핑은 좋던데.. ※ 월요금은 2만원 초반

지인의 PC에 IE에서 dhtml 오류(IE8 설치후 타 프로그램 설치로 **script.dll 파일이 구버전으로 교체되어 발생하는 오류)가 발생해서 재설치하기 귀찮아서 **script.dll을 수동으로 상위버전으로 교체 해줬었습니다. 포털 로그인이 안된다고 하길래 보안문제 인가 보다하고 옵션만져 봐도 안되고 이래 저래 테스트 해보니 script 가 먹통임을 파악하고 IE를 재설치까지 해봤지만 script 엔진이 역시나 먹통;; 뭐 대충 이런 상황이고 해결은 여기서 파일 받아서 설치!! [Windows Script 5.7 for Window XP] 5.6 버전은 IE8오류가 발생해서 IE8 재설치 해줘야 하더군요. 5.7은 어떨지;;

우선 본인은 지역캐이블 방송 사용하고 있으며 속도는 어느정도만 나오면 크게 신경쓰지 않고 접속만 안정적이면 그저 만족하는 편이다. 자 Qook 예기를 해보자.. KT의 메가패스 상품이 Qook로 이전되면서 공유기 제한이 뜨기 시작했습니다. 예전부터 KT에서 공유기 사용제한을 한다고 설레발 치다가 유저들 반발로 좌절한후에 지역단위로 야금야금 진행하고 있다는 소문은 있었는데 직접보니 그저 어이가 없을뿐이네요. 무시하고 사용하다가 KT 주장대로 어느날 갑자기 산정식 크리라도 당하는 날에는... 인터넷 가입할때는 약관 안내도 없이 와서 연결해주고 설치확인 서명만 받아가고 몇년동안 아무제한 없이 잘쓰다가 약관변경통지도 없이 일방적으로 경고 몇번 띄우고 요금 청구 크리!! 라는 시나리오가 떠오르네요. KT의 말로는..

그다지 USB 쓸일은 없는데 그냥 지름신 강림!! 우선 기존에 사용하던 IOCELL의 S4와 크기 비교 속도비교 *( 아이팟 나노 , IOCEll S4, Verbatim )* 아이팟은 SLC, IOCELL, Verbatim 은 MLC 제품별 출시일의 차이가 있으니 당연히 기술적인 차이가 있지만 SLC, MLC 의 특성에 맞게 아이팟(SLC)이 쓰기가 역시나 빠르지만 Verbatim(MLC)은 큰용량에서 오히려 더 빨르게 나오네요. (기술발전) 지금까지 속도신경안쓰고 살았지만 IOCELL 너무 구리잖아!! (지금까지 어떻게 쓰고 있었지 ㅋ)

PS2 시절부터 가끔 즐겨왔지만 최근들어 아니 정확히는 PS3 소프트부터 정발이라는 녀석들이 표지만 한글로 제목붙여서 발매하고 있으니 정말 안습이 아닐수 없다. PS2 시절에도 정발=한글화까지는 아니였지만 유명한 작품 or RPG 계통은 한글화를 해주는 샌스를 보여주다 못해 음성까지 더빙해주는 바람직한(^^) 모습을 보여줬기에 상당히 만족스러운 게임라이프를 즐길수 있었는데 그런데 !! PS3 게임들은 도대체 !! 정발이라는 이름으로 표지에 제목만 한글로 바꾸고 있다. 그나마 양심이 있는곳은 대사본 정도는 끼워주는 실정 한글화는 안하는것을 가지고 "판매량이 보장이 안되는데 비용들여서 한글화 하겠냐" 이런식의 옹호하는 분들도 보이는데 유통사 or 제작사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한글화 한제품들이 4.5~6만원..

요즘 일이좀 바빠서 일주일에 책을 2권 정도만 보는 편이다. 보통 자기계발, 소설책 위주로 보고 가끔 기술서인데.. 평일에는 틈틈이 자기계발서를 보고 주말에는 소설책을 보는 편인데 가격맞추기로 주문한 L노벨 『풀 메탈 패닉 19권』을 보려고 비닐포장(NT 노벨은 비닐포장)을 뜯었다. 그런데!! 첫페이지에서 이런 얼룩과 접힘이라기는 그렇고 눌려서 찌그러진 자국이!! 문제제기만 하고 그냥 볼까 했다. (귀찮으니까) 그런데!! 세번째 페이지!! 아예 접혀있다 !! 반품된 상품 재포장 판매는 없을테고 제작당시 문제로 겠지라고 생각해본다. (출판사 실수 겠죠^^ 아마) 일단은 알라딘에 교환 신청은 해뒀지만 최근들어서 알라딘에 교환 및 반품을 많이 하게 되네 (알라딘 실수가 아니더라도) 다음주 주문할 상품도 정해뒀..

컴파일시 생성되는 AS파일을 보기.. 라기보다 만들어 주는 옵션 -keep-generated-action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