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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에 위치한 우람 한우마을 소고기 식당입니다.
우람 식당의 특징은 아주 기름진 고기입니다.  ( 1++)
    기름진 고기 취향탈수 있습니다.
주말 저녁시간은 카운터에 이름 적고 잠시 대기..

- 고기품질이야 여전히 1++ 이라 좋지만 식사메뉴나 서비스 품질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 숯이 작아서 화력도 약하고..
- 주문해도 늦게 나오거나 벨 눌러도 안오는등..
- 서빙하는 사람도 갈수록 줄고 직원들 표정도 어둡고... 일에 치여 의욕 빠진 느낌;;
- 여긴 슬슬 접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위치









특수부위도 판매하고 있음

타 식당의 특수부위 가격과 비교하면 평균보다 살짝 위


기본 샐럳, 쌈채소, 마늘 쌈장

쌈장은 미리 담아뒀는지 좀 겉이 건조.. 합니다.


소금은 중요!!

냉국(?) 비슷한게 하나 있었는데..





주방장 스페셜 5인분 구성입니다.

구성부위는 기억나지 않는데 여러부위를 조금씩 섞어 나옵니다.

다양하게 비교하며 맛보기에는 좋지만 스페셜 이라는 이름에 고급 구성을 생각하고 시키면 안되요~


주방장 스페셜 3인분 

아주 심하게 기름져요..




숯불 입니다.





뭐.. 그냥 대충 구워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안심이나 안거미 같은 부위를 좋아하는데


마무리는 갈비탕 국수 입니다.

그냥 이 식당은...

된장 드세요. 


삼겹살도 아니고.. 얼마나 기름지면 퐈이아~~


육 사시미


된장 + 공기밥
그나마 이게..



주방장 세트 3인 크게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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