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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시원한 밀면 먹으러 다녔는데...

물회를 처음 먹었습니다. 맛있고 시원해서 앞으로 물회 찾아갈꺼 같네요.


아쉽게도 주차장이 없습니다.

근처 골목에 적당히 주차하셔야 합니다.


점심, 저녁 시간에 못 앉을 정도는 아니고 적당히 사람이 있는 편입니다.

해삼 멍게는 비릿해서 못먹어서 ㅠ  모듬 물회만 먹어봤네요.

옆사람 스페셜 보니 맛은 있어 보이는데..


깔끔한 내부 전경입니다.

좌식 테이블 2개 있네요. 

테이블은 좌석포함  10~11개 정도 됩니다.


반찬구성

물회 자체가 간이 있어 반찬은 오뎅 정도만 손이 가네요.

가지 튀김은 식어서 좀 별루입니다.


모듬 물회

비벼서~ 냉면 드링킹 하고 밥말아 먹으면 아주 그냥 ㅋㅋ 


저 뻘건게 양념(?) 같은데 살얼음이라 시원합니다.



냉면과 회를 적당히 먹고 살얼음이 조금 남아있을때 밥을 말아줍니다. 

뜨거운 공기밥을 넣었는데~

밥알이 시원하이 탱글 탱글~


평은

근처라면 한번쯤 찾아가서 먹어볼만 합니다. 

 (저는 조금 멀어도 찾아 가서 먹고 있어요 ㅎ)


같이 갔던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약간 시큼할수 있습니다. 

약간 달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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