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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는 제품에 대한 보증기간을 연장하는 서비스상품이 있습니다.

애플은 부모없는 가격이면서 수리비 또한 어마 무시합니다.

맥북 프로 레티나 2015 (이하 맥프레) 가 구매당시 15인치 고급모델이 애플스토어 기준 300만원대 가격인데 이녀석 고장나서 돈달라고 한다고 생각해보면 끔직하죠;; 

구매한지 벌서 1년이 되어가기에 맥프레에 애플케어를 먹여줬습니다. 


기본보증 + 애플케어 (2년 보증) = 3년 보증기간

전자제품 초반 뽑기 제외하면 보통 2~3년차에 고장이 잘나는거 보면 괜찮은 상품이다.

다만 가격이..

애플 스토어 40만원

리셀러  30만원 


하지만 보증수리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경우 최소 30만원 이상은 발생한다.

또한 애플케어 프로그램중에 배터리 총량이 80%이하로 감소할경우 무상교환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냥 이메일로 코드만 줘도 될 텐데 현물을 우편으로 보내주네요.

선물로 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애플케어 설명서 1개와

코드가 붙어있는 등록 설명서 1개


[애플케어 등록] http://www.apple.com/kr/support/applecare/register/



기본 90일인 전화기술지원을 3년간 지원한다. (써본적은 없다..)

예상 만료일이 2017년 에서 2019년이 되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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