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보이는 유리받침대를 얼마전에 구매했지만 기존 기계식키보드가 한번에 들어가지 않고 비틀어서 넣어야 들어가는 크기였기에 최근들어 밤에 키보드 소리가 시끄럽다고 느끼던 참이고 해서 기계식에서 펜타그래프 방식 키보드로 변경~ 일반적인 타자만 할경우에는 오타가 잘 안나는데 코딩시에는 사용하는 키의 분포가 넓어지다가 보니 버튼 크기 및 높이등이 적응이 안되서 손이 제자리를 못찾아가서 그런지 오타가 다소 발생하네 사용하다가 보면 적응 될테고 기계식보다 상대적으로 소음적고 받침에데 들어가는 적절한 크기 굳~
단골이라고 하기는 민망하고 자주구매하는 상점이 하필 재고가 없어서 몇만원 더주고 11번가에서 구매해버렸습니다. AMD 테이프는 훼이크고~ (배경은 MSI P55-G55) 4년전에 구매한 캐논 750이 흔들림보정이 부실해서 ㅋ 여튼 보유중인 CPU 박스중 제일 이쁜거 같아요~ (헛~) 스탠드 켜고 찍어봤습니다. (바닥은 학용품점에서 미술용품팔던데 마우스패드로도 사용하고 작업시에 깔아두면 책상 깨끗해요~) 성능이 정말 좋더군요.. 4.2 GB 정도되는 압축파일을 풀어봤는데 헤네브에서 WinRAR X64(최신버전)로 2분 40초 조금 너어가는듯하고 린필드에서 WinRAR X32(380)로 2분 정도 나오네요. WinRAR이 X64가 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른것을 생각하면 ㅋ 헤네브는 들이대지도 못하겠네요.(당연하..
ipTIME N104 + APA2002(MyLG070) 조합으로 유, 무선을 따로 사용하다가 이번기회에 통합으로 바꿔봤습니다. 네트워크 환경은 현 재 PC 2대(유선) + PS3(무선) + MyLG070(무선) 추가예정 XBOX360(유 or 무선) + PC 1대 무선거리는 신경안써도 될듯하여 Q104M 모델을 선택 롯★마트에 가보니까 64,000원 붙여뒀더군요. >__< 기존에 사용하던 4년전 제품 Q104와 크기비교~ N104M(상), Q104(하) 제대로된 무선공유기를 집에는 처음 사용해보는데 설정이 좋네요.. ipTIME은 펌웨어지원이 최고의 장점이죠~ 4년전에 구매한 제품을 최근에도 업그레이드 하며 사용해왔으니.. 굳~ 무선네트워크도 2개로 설정이 가능하네요 ( 시대에 뒤떨어져서 ^^) 암호화 ..
새로운 시스템을 하나 셋팅했습니다. 4년전에 비싸게주고 구입한 PC지만 게임도 안하고 인터넷, 동영상, 에디터를 사용하다가 보니 4년동안 잘 써왔지만 고화질 UCC or 고화질 영상에서 재생이 끊어지길래 저렴(?)하게 셋팅했습니다. 하드디스크는 재고 없어서 기존디스크를 임시로 사용중 - 주변에는 AMD 자주 셋팅해주는 편이지만 세컨이 아닌 메인에 AMD는 처음 셋팅하네요. [쿨콰 0단계] 인터넷 + 동영상 + 에디터 주이기 때문에 내장그래픽으로 가고 쿨콰에 CPU전압만 낮춰서 사용- 프로푸스 기본전압 1.3x 정도였던거 같은데 ASUS는 전압올리는것은 되지만 낮추는것이 안되길래 소프트로 셋팅을.. 옛날 하드라서 그런가 가끔 시스템에 하드 읽느라 버벅이는것 같지만 좋군요.. ※ 싱글 -> 쿼드 바로 넘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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