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무한잉크 G1930 구매 후기

회사돈 내산 후기 입니다.

기존에 잉크젯 프린터 + 무한잉크 튜닝을 사용하며 정비 스트레스 (막혀서 뚫다가 잉크 묻어서 고생;;)
이후 레이저 프린터 + 재생토너를 사용하는데
이미지 인쇄물이 증가하면서 품질 아쉬워서 잉크젯을 구매했습니다.

5분 검색 하고 정품 무한잉크가 결정
모델명 1930이 최근인거 같아서 결정

- 속도/품질 만족
- 잉크 충전 편의성 만족
- 카트리지 교체 편의성 만족 (인쇄수가 많아지면 교환 해주면 품질 초기화 ㅎㅎ)

주사기로 낑낑거리며 손에 잉크 뭍고
프린터 옆에 통 세워두던 시절 생각하면 와우~~ 매~~~~~~~~ 우 편해요!!!

 

아주 아주 커다란 박스

부속 + 완충 공간이 크고 제품 크기는 평범 합니다.

박스 큼 당황

 

별거 없고 앞쪽에 잉크 채우는 구멍이 있네요.

무난한 디자인 전원 버튼 말고는 왜 있나 싶기는 합니다. ㅎㅎ

적당히 가볍고 단순하게 생김

구성품

구성품: 4색잉크, 컬러/흑색 카트리지, usb 케이블, 전원 케이블, 메뉴얼

벌크 잉크 많이 주면 심적으로 편안할텐데 ㅋㅋ 

인쇄량이 많아지만 카트리지만 교체해주면 품질 유지가 쉬울거 같네요.

주사기로 낑깅 거리던 시절 생각하면 

잉크 충전중... 꼴꼴~꼴~

잔량 여부가 눈으로 확인 됩니다.

충전중

심플한 자태

구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