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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을좀 짓고 있느라 다른곳에 생활하는데 식당과 방이 거리가 좀 되서 따뜻한 물을 보온병 담아서 사용중이다.
10년이 다 되어가는 구형 보온병을 사용하는데 용량도 작고(0.35) 한약을 담아먹었던 적이 있었는지; 약냄새가 T_T
병원에 입원할일도 있어서 깨끗하고 용량 큰 보온병이 있으면 좋겠다 싶은 적절한 타이밍에 원어데이 ㅎㅎ

대충 상품 설명은




적절한 포장수준




포카리와 크기 비교



역시 검은색이 조금 이쁜듯하다.


종이컵이랑 비교


제품 설명서 -_-

꺼내기 귀찮고 별로 위생적인 느낌이 없다.







분리가 되므로 청소하기는 쉬울듯하다.




약 2주 사용하고 떨어뜨리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볼록한 부분을 문질렀다가 벗겨졌다 ㅜㅜ 도색불량인듯;;


은색 부분은 검은색 도료가 붙어있는것을 발견...
그리고 왠지 물이 새는건 아니지만 기포가 나오면서 뚜껑에 습기가 차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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