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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구매후 사은품으로 받기로 했던 인케이스가 예상보다 늦어진다는 소리에 임시로 사용할려고 하나 구매했습니다. 뭐 사실 개인적으로는 인비지블이나 붙여볼까 했지만.. 인케이스가 사은품이다가 보니..
뭐 일주일정도 쌩폰으로 사용하고 필름도 일주일 정도만 사용했네요.
  누가 이 필름 + 인케이스 조합에 성공했다는 소문에 사용했지만 그저 안습.. (다음글에서...)

사진은 아이폰 + 디카 조합입니다.


왠지 저런 허전한 포장을 보면 택배비가 아깝더군요..ㅋ


제품구성자체가 심플합니다.


평생보증 a/s 하지만 실상 소비자 과실이 아님을 입증하지 못하면 반값주고 하나 더 사는 격이죠.
뭐 전화기 자체가 평생사용할것이 아닌이상.. 그다지 필요없지만 3만원 이상의 고가의 필름에서는
적절한 a/s 정책이용은 좋습니다.


간단한 제품구성
보호필름 (후면, 측면)
액정보호필름
극세사(?)
부착설명서 (하지만 3GS용이 아닌 일반 휴대폰)

지방이기에 부착서비스도 안보이고 직접 붙이다가 액보필름을 반대로 붙이려고 시도하는 멍청한짓을 했더니 먼지가 다소 뭍었지만 재빠르게 손에 물을 찍어 슬며시 닦아주니 사라지더군요..
 액보를 정확하게 붙이려고 3번정도 부착후 이동을 했지만 나름 깔끔하게 부착성공
 본체필름은 2회만에 부착하였지만 기포 크리 T_T
가능하면 부착서비스 활용합시다~


위에있는 부분이 아이폰 측면 크롬부분 필름
하단이 본체 뒷면 + 측면 일부 필름

나름 깔끔하게 붙어준 액보


부착 1일째 (안습의 기포)
부착후 3일정도 지나니 일부 기포를 제외하고는 오히려 광택이 나고 여러모로 좋아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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